일곱번의 이벤트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네요. 
마지막 강의엔 16명이 오셨습니다 (두분 먼저 감)
고정멤버들도 생기고 
생각지 못한 기쁨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유료로 전환되는 아쉬움도 있지만
장미가 흐드러지게 필때쯤
무료앙꼬르 이벤트 열면 오실래나요?^^
매회 못왔지만 모두 36명이 다녀가시고
개근한 분도 계십니다.
그동안 모아둔것을 짜집기해보았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주제는 인트로 만들기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룹방에 많이 이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