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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돌봄에 민간자본 붙는다…강서구서 통합돌봄 모델 첫발(동방케어 MOU) 202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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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전문 교육기관 50플러스 코리안과 강서50플러스센터, 복지용구 플랫폼 기업 동방케어(동네방네)가 서울 강서구를 거점으로 시니어 통합 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6일 세 기관은 지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지역 네트워크와 민간기업의 자본, 정보기술(IT),
물류 시스템을 결합해 새로운 돌봄 모델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강서구에서 시범 모델을 구축한 뒤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는 단계적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
동방케어는 강서구에 시니어 케어 모델 매장을 직접 투자 방식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이 매장은 단순한 복지용구 판매 공간이 아니라 교육생의 실습 거점이자 지역 통합 돌봄 서비스를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는다.
세 기관은 사업의 공공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 기업 형태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50플러스 코리안은 전문 케어 매니저(CM)도 양성한다. 약 150시간 규모의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해 한국형 GCM(Geriatric Care Manager)을 배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복지용구 상담뿐 아니라 식단 관리, 주택 개조, 정리 수납 등 시니어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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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50616102139234